포청천은 청렴한 관리로 만백성이 존경했다. 그가 죽자, 포청천은 생애 공덕을 쌓아왔기에 드디어 쉬나 싶었더니염라대왕이 그 명성을 알고 자기 일을 짬처리 시킨 것이다.
죽어서도 못 쉬는 포청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