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벤처랜드(2008) - 그렉 모톨라
아메리칸 울트라(2015) - 니마 누리자데
카페 소사이어티(2016) - 우디 앨런
제시 아이젠버그 - 크리스틴 스튜어트 남여 주인공 조합.
전형적인 기 약한 찌질남 + 드센 알파걸 국밥 조합이라
지지층도 많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음.
그래서 할리우드답지 않게
저 조합으로 영화가 3번이나 나왔고.
아메리칸 울트라가 개중 평이 좀 딸리는 편인데
셋 다 배우 케미가 좋은 탓에 기본 재미 이상은 보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