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남성이 어둠의 알바(야미바이토:범죄대행알바) 응모
지시역한테서 착수금 몇만엔을 받고 연락을 끊음
무적이잖아…
신고한 남성(30대)-어둠의 알바에 응모
이번달 15일 요코하마 쓰즈키구 집합주택 부지내
수상한 2인조가 침입
그 자리에서 체포
건조물 침입혐의로 17세 소년, 19세 남성 용의자
경찰
어둠의 알바 이탈 남성으로부터 보수를 되찾으려 자택에 침입을 시도했다고 보고 조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