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60083
“中 아니고 한국 맞냐”…스타벅스에 나타난 ‘전기 빌런’
경상북도 안동시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 한 소비자가 프린터기까지 들고 와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안동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 프린터기와 A4용지를 들고 온 사람을 봤다는 목격담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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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71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