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트럼프 정부 차기 국무장관은 마르코 루비오라는 상원의원인데
그는 대표적인 친이스라엘파로
이스라엘이 하마스에 모든걸 파괴하는걸 원한다고 하며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굶는것은 모두 하마스 책임이라고
가자지구 학살은 없었다고 부정함
하지만 아이러니 한게 이 사람은 과거 위안부 문제를 거론하며 아베가 총리인 현역 시절에 비판했다.
과거 그는 동맹국들을 방문한다며 이스라엘 한국 일본 순으로 말을 했으니
이 사람은 동맹우선주의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