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뒤의 관 만드는데 인생을 바쳤던 민족

CrawlingLP 작성일 24.11.26 14: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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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트루리아는

 

북부 이탈리아에 있던 고대왕국으로

 

원래는 로마를 속국으로 두고있었으나

 

나중에 반대로 강성해진 로마 제국에

 

흡수되는 나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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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을 넣는 석관을 진짜 끝내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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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구조는 이런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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