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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https://newstapa.org/article/zgpD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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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최측근 김모 씨가 명태균 사건 터진 후 10억, 20억 이라도 주고 명태균 입을 막자며 회유했던 정황이 뉴스타파 녹취 보도로 새롭게 밝혀졌네요.
돌아가는 꼴 보아하니 굥보다 오세훈이 먼저 가게 생겼…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