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조조 등 과거의 조상들이
그토록 뭔가 뒤집어 엎으려고 할 때마다
명분에 목을 메달았는지 이해가 됨
혁명방식으로불태웠으면 불태웠지
뒤도없는 낙서질 하지 않았는지 이해가 됨
이래서 배워야하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