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장관 지명자가
"여성을 전투병과에 넣는건 전투력을 떨구는 길이다
여자들은 군대에 있어도 비전투병과에 있어야지"
라고 발언한 것에 대하여
토요일에 있었던 국제안보포럼에서
캐나다의 참모총장 제리 카리냥이 반발,
"난 전투병과 장교로 39년 간 복무하면서
전세계에서 목숨 걸고 싸웠다
아직도 여성이 국방에 충분히 기여할 수 없다는
소리를 들어야 한다니 믿을 수가 없다"
라며 격분했습니다
또한 미국 국회의원 曰
"전투에서 여성이 특정되는 상황을 만드는 것
그 자체가 망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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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델란드 해군 제독 롭 바우어 曰
“인구의 절반을 그냥 놀리는건 바보 같은 생각” 등
그 자리에 있던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의견에 동조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