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미디어코프가 제작하는 첫 시리즈 ‘클라이맥스’에 하지원 주지훈 오정세 차주영 나나가 출연을 확정했다.
‘클라이맥스’는 영화 ‘남산의 부장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서울의 봄’ 등을 제작한 하이브미디어코프의 신작이다.
작품은검사 남편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을 이용하는 여자의 이야기를 그리며, 영화 ‘미쓰백’으로 연출력을 인정 받은 이지원 작가가 직접 대본을 쓰고 연출을 맡는다.
검사 남편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을 이용하는 여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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