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전 시리즈
90년대~2000년대초까지
1~3이 오랫동안 오르내리는
올드 게이머들의 추억의 향수게임 이었으나
3편이 끝난 이후의 2001년 개발사의 후속게임인
마그나카르타의 거한 통수로 한국 패키지 게임의
기나긴 암흑기가 시작됨
16년에 나온 공식 넘버링 후속작
창세기전4
온라인으로 내놓고 1년도 못가서 섭종
작년 말 닌텐도 스위치로 나온 2의 리메이크작
창세기전 제네시스
폭망하고 스튜디오가 해체되서
사후패치조차 안해줌
1월부터 서비스중인
창세기전 모바일
그나마 그럭저럭 먹고사는중
이번에 공개하고 웃음벨이 된
3의 리메이크작 창세기전 리버스까지
추억으로 간직하기도 쉽지않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