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 5대손이 6.25 피란 와중에 잃었다고 하네요
이후 어느 인테리어업자가 폐지줍는 할머니에게 제안해 철거현장 폐지와 저 고서를 바꾸었다고
https://www.ajunews.com/view/20200120134904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