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이 상사를 화나게 해서'너 내일부터 회사 나오지 마!'라는 말을 듣고 그 후 회사에 안 나옴.1년 반 후.'잘랐다고는 하지만 1개월 분의 급료는 줘야 한다'며 고소했더니 재판소의 판단이'오지 말라는 말을 듣고 그 명령을 계속 지켰다. 아직 사원이다'라며 1년반치 급료 지불 명령이 회사에 내려졌다는 이야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