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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AMF 대표 리카 시이키는 “10대 여학생들의 트렌드는 빠르게 변화하며 보통 2주에서 한 달 정도만 지속된다”고 말했다.
이 메이크업은 여중생들이 SNS에 공유하면서 일본 전역으로 확산했고 일부 지역에서는 글루건이 품귀현상을 일으킬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고 SCMP는 설명했다.이에 전문가들은 공예용으로 개발된 글루건을 미용 목적으로 사용하지말라고 경고했다.글루건을 피부에 사용하면 자극이나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며 글루건의 온도가 100도 이상으로 화상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웃긴다” “콧물 같다” “왜 유행인지 모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