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한자와 한문은
단어가 능동형과 수동형이 불분명하고
쓴사람이 ㅈ대로 결정할수있다.
그래서 침략을 뜻하는 한자도
침략당하다/침략하다. 모두 쓴사람 마음대로라
남침을 남쪽이 침략하다/남쪽이 침략당하다.
로 모두 해석할수있고 그때그때 달라서
정확한 해석은 주석을 달거나
전후문장이 따로필요하다.
단순 南+侵 두개의 한자만 가져다 붙이면
어느쪽으로든 해석가능한게 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