낄낄대며 비웃음당하는 짤이지만
내면의 누군가에게 가르친다는 느낌으로 공부하는건
의외로 메타인지의 정석이다.
현실적으로 또하나의 자아같은게 존재할리가 없고
뇌는 하나니 결국 자기가 다 외우게 되는것이다.
비슷한 예로, 중닌시험의 사쿠라가 있다.
다들 컨닝실력을 평가받는데
사쿠라혼자 대가리속에 답안지를 복붙하는
미친 지능으로 상닌급 이론문제를
전부 풀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