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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8574894#ct_356440727
아까 이런 식으로 부정적인 글이 올라왔는데 주행중 취식과 관련된 법은 한국에 없고 다른 국가들도 규제를 하지 않음.
네비게이션을 읽는 것과 흡연하는 것과 동일 선상에 놓고 있어서
고속도로 달리고 있는데 운전중 양손을 때고 칼과 포크로 스테이크를 썰어 먹는 등, 상식 밖의 행동을 하지 않으면 구속력이 없음.
신기루의 경우 정차중에 식사를 하였음에도 장소가 교통량 많은 강남 시내+ 과다한 방송용 컨셉으로
상식선에서 받아 들여지기 어려워 욕을 먹었음.
만약 신기루가 위와 같이 정체된 상황에서 식사를 하였으면 유쾌한 에피소드로 끝났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