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스폰서' 김한정, "오세훈, 명태균 만나라고 했다"

울프85 작성일 24.11.30 08: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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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스폰서’ 김한정, “오세훈이 명태균 만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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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스폰서로 알려진 김한정 회장이 “오세훈 시장이 내게 명태균 씨를 만나라고 했다”는 취지의 발언이 담긴 통화 녹음파일을 입수했다. 통화 상대방은 강혜경 씨다. 김 회장은 녹파일에서 '명태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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