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역 광장에 세운 동상을 지키려고
행정국 직원을 동원해 야간에 불침번 보초를 세운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연말연시 가족과 행복하게 보내야 할 시간에
동상 지키려고 근무 계획을 세운 대구시는
각성하고 계획을 즉시 철회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