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제가 공항근무당시 겪었던일입니다.
320이였는지 319였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저때 저 비행기 인바운드때문에 갔었던 기억이 나긴합니다.
당시엔 외항사 정비사가 꼭 한명씩 비행기에
타고있어서 해결되었다라는 얘길 들었던것 같기도 합니다.
나중에 종합해서 들었던 얘기로는
버드스트라이크 발생하고 회항중 랜딩기어가 안열렸다고 들었던거 같아요.
갑자기 옛날일이 생각나서 작성해봅니다.
아래 스샷은 10년전에 제가 페북에 써놨던거 캡쳐했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