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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짬ㅈ가 간질거려

수괴의힘 작성일 25.02.06 12:21:04

댓글 11조회 15,703추천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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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pel25.02.06 13:05:43댓글 바로가기

13 0

...전 다섯살 쯤인가 아버지 3군단 비서실장하실때 군단장 할아버지(..라고 불렀었지요)한테 당시 군단장 관사에 있던 군단장 가족분 책(건강 다이제스트..인가 그랬을거에요.)에서 읽은 '자위행위'가 뭐냐고 물어서 다과즐기시던 군단 참모진+가족분들 전체가 잠시 굳었었더라는 전설아닌 레전드가 있지요..
웹하드갈등중25.02.06 13:18:03댓글 바로가기

12 0

신기한게 유독 어떠한 기억들은 아무리 오래되어도 기억에 남더라구여 ㅋㅋㅋ
저도 유년기때 기억이 단편적으로 남아있는데
잊혀지질 않음 ㅋㅋㅋ
오미가25.02.07 14:41:37댓글 바로가기

4 0

벌써부터 그러면 안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등록순

lespel25.02.06 13:05:4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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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섯살 쯤인가 아버지 3군단 비서실장하실때 군단장 할아버지(..라고 불렀었지요)한테 당시 군단장 관사에 있던 군단장 가족분 책(건강 다이제스트..인가 그랬을거에요.)에서 읽은 '자위행위'가 뭐냐고 물어서 다과즐기시던 군단 참모진+가족분들 전체가 잠시 굳었었더라는 전설아닌 레전드가 있지요..
웹하드갈등중25.02.06 13:18:03 댓글

12 0

신기한게 유독 어떠한 기억들은 아무리 오래되어도 기억에 남더라구여 ㅋㅋㅋ
저도 유년기때 기억이 단편적으로 남아있는데
잊혀지질 않음 ㅋㅋㅋ
엘민이25.02.06 13:37:1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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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이 그 책을 읽기엔 힘든 나이대 아닌가요..? 한 7살 됐을 때 같은데..?ㅎ
lespel25.02.06 14: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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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민이 책을 꽤 좋아했던지라 세로쓰기 신문을 제외하면 이것저것 읽더래요. 그리고 미취학 시절이니까 다섯살에서 여섯살 사이가 맞을듯 해요. :)
컬쳐쇼크25.02.06 13:48:4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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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나라 자위대에서 하는 행위라고 누군가 설명했으면 잘 잊었을 기억일듯…
lespel25.02.06 14: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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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쇼크 후일담이지만. 딱 그렇게 설명해주셨다고 하시더라구요 ㅋㅋ 꼬꼬마가 그런 생경한 단어를 알 리 없다고 생각하시고 '스스로를 지키는 행위'라고 설명하셨다고. ...음... 뭐... 맞긴 맞는데.. 음..
뚜비카레25.02.07 10:53:19 댓글

3 0

나도 좀 조숙했던 거 같음
6살 땐가 부모님께서 13일의 금요일 비디오 빌려서 같이 봤는데 여자 엉덩이 나올 때 발기함
꼬추가 이상하다고 했더니 원래 그런 거라고 하셨던 거 같음
오미가25.02.07 14:41:3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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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그러면 안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whitejm25.02.07 15:31:5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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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이면 초3인데 슬슬 성에 대해 눈뜰때 된거 맞음.. 내가 초4쯤에 야겜을 했던거 같은데.. 다들 알쥬? 애자매 야근병동 천사의오후 동급생 등등..
수괴의힘25.02.07 15:55:4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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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교적 일찍 눈에 떴음..초5때
친구집 컴퓨터로 몰래 성인사이트
접속했다가, 친구 누나들한테 걸려서
진짜.. 지금까지 놀림 받음
돌고돌아짱공25.02.08 08:04:56 댓글

0 0

친구아부지 침대밑에 플레이 보이 잡지 ㅋㅋ
그때 처음 여자 아래 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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