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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배식사진 조작논란

국군탈모총장 작성일 25.02.17 15:56:08
댓글 37조회 15,446추천 35

 

 

 

 

 

 

 

 

 

 

 

 

잼 퍼먹는거 주작 

 

VS 

 

저때는 잼을 통째로 줬음.

 

 

 

저는 잘 모르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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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저따구로 배급 하면
    주임원사가 취사병 뚝빼기 깨던 시절.

    최대한 적게 배급, 남겨먹어 뒤로 빼는게 일상이던 시절이었으니...
    ㅋㅋㅋㅋㅋ
    기름빼서 몰래 팔아먹고 모자라면 물타서 속여 먹던 시절~ㅋㅋㅋㅋ
    글 물탄 경유로 굴러가던 내구성 극악의 60트럭~!!!!
    ㅋㅋㅋㅋㅋ
  • tamaris25.02.17 17:01:32댓글바로가기
    1
    90군번임.. 저사진 군복, 식기 쓰던 군번임..
    절대 깡통째 주지않음...
  • 기미룽25.02.17 16:58:39댓글바로가기
    1
    일단 빵이 안눌렸음 조작임
  • 삭제 된 댓글 입니다.
  • 주식가즈아25.02.17 16:32:38 댓글
    1
    헐 나도ㅋㅋㅋ
    혹시 화천이심??
  • 웹하드갈등중25.02.17 18:16:48 댓글
    1
    훈련소 동기가 독립포대 전입갔는데
    레알 그 넓은 부지에 막사하나 ㄷㄷ
    간부포함 80명인 부대에서 제대로된 취사병은 하나라고 ㅋㅋㅋ
  • whitejm25.02.17 16:10:45 댓글
    1
    저도 잼은 마음껏 퍼먹을 수 있었던거 같네요. 패티가 문제지.
  • 으후후후25.02.17 16:10:59 댓글
    3
    저따구로 배급 하면
    주임원사가 취사병 뚝빼기 깨던 시절.

    최대한 적게 배급, 남겨먹어 뒤로 빼는게 일상이던 시절이었으니...
    ㅋㅋㅋㅋㅋ
    기름빼서 몰래 팔아먹고 모자라면 물타서 속여 먹던 시절~ㅋㅋㅋㅋ
    글 물탄 경유로 굴러가던 내구성 극악의 60트럭~!!!!
    ㅋㅋㅋㅋㅋ
  • 케블러25.02.17 16:40:22 댓글
    1
    ㅋㅋㅋ근데 잘은 몰라도 마지막짤 빵에 바르는건 그냥 시늉만 하는거 같네요.
  • 테일러48225.02.17 16:51:03 댓글
    1
    저게 최초의 군대리아 인가...
  • 기미룽25.02.17 16:58:39 댓글
    1
    일단 빵이 안눌렸음 조작임
  • tamaris25.02.17 17:01:32 댓글
    1
    90군번임.. 저사진 군복, 식기 쓰던 군번임..
    절대 깡통째 주지않음...
  • 1
    98군번입니다.
    일단 빵이 물에 반쯤 젖어 있었고 딸기잼은 숟가락으로 한숟갈씩 배식 했었습니다.
  • 슬픈밤25.02.17 19:03:58 댓글
    1
    빵쪄서 그래요 ㅎ 그래도 맛있었는데
  • 와이프짱공함25.02.17 19:41:09 댓글
    1
    99도 똑같았습니다 잼은 숟가락으로 퍼서 배식하고 빵과패티는
    항상 찜기에 비닐에 쪄서. 틈으로 물기 들어간것 있고 그랬습니다
  • 바른먹거리25.02.18 20:21:54
    0
    @와이프짱공함 저도 99.딸기잼은 반숟가락. 정말 최악이였던건 중대에 나온 쨈이 한통만 나왔을때. 짬안되는 애들한테는 젓가락으로 찍어서 배식한적도 있었죠.
  • 볼리배어25.02.17 17:35:15 댓글
    1
    햄버거에 분홍소세지 ㅋㅋㅋ
  • 죠라25.02.17 19:49:40 댓글
    1
    01년 군번인데요..파견부대라서..
    햄버거는 13~15인분.. 따로 배급받아서 먹었는데..
    그때 쨈 두통인가?? 그렇게 받았어요. 오래되어서 정확하지는 않는데.. 1통반이라서 그냥 두통 받탔던 기억이...
  • dkfltmfl25.02.17 19:54:06 댓글
    1
    93군번인데 쨈은 자율배식이었음
  • yjoo25.02.17 20:40:20 댓글
    1
    유통 기한 지난 건가 보네...
  • 냉정하게말하께25.02.17 21:01:46 댓글
    1
    부대마다 다름......보급 딸릴땐 조금씩 퍼서 주고, 남아돌땐 아예 식탁에 한깡통씩 까서 올려놓음.
  • BOA8625.02.17 21:40:56 댓글
    1
    99년 군번....훈련소에 있을때 그냥 간장 고추장 이런 기본으로 있었음...근데 자대 가니까 없음....대대 들어가야..그나마 사람다운 밥을 먹어봄....계란 후라이 나오고 된장국엔..두부 팽이버섯 호박 까지 들어가 있었음..볶음밥 짜장면도 완전 다름;;대대장님이 병사 식당에서 같이 식사를 하셔셔 그런지..진짜 대대밥 너무 맛있었음..그때 인터넷 검색 기능사인지 뭐시기 딸려고 4주동안 대대 들어가서 놀다 왔는데. 밥 진짜 끝내줬음 ㅠㅠ
  • 노정의25.02.18 03:55:21 댓글
    0
    티비 나오니까 주고... ㅋㅋ 겉만 바르는거 보소 ㅋㅋㅋ
  • 냉정하게말하께25.02.18 07:57:47 댓글
    0
    비추벌레 지나갔길레 모두에게 ㅊㅊ 한방씩 날림...ㅇㅇ
  • 사랑스런빈25.02.18 14:17:33 댓글
    0
    96군번인데 절대 통째 안줍니다.
    배식으로 나눠줬던건 정확히 기억합니다.
    21사단 출신입니다
  • 나이트추종자25.02.18 14:26:59 댓글
    0
    ↑↑ 다들 군생활 편하게들 하셧네.... 88군번,,, 12사단 제대했네요
  • 냉정하게말하께25.02.18 16:57:43 댓글
    0
    12사단 한겨울에 지원 나갔더니 전방초소는 눈퍼서 밥하더이다....진짜 고생 많았수......
    최전방 사단 보급 제일좋은 시기였는데도 12사단은.....아니였더...설레 설레....
    눈퍼서 밥하려면 눈 허벌 나게 퍼담고, 밥색깔도 누렇게 된다는거 그때 처음 알음..밥맛도 더러웠...ㅜ.ㅜ
  • 볼텍스가우리25.02.18 14:42:39 댓글
    0
    저 군복 입던 시기면,
    테이블 위에 깡통잼을 올려두고 했음
    그러다 점점 배식으로 바뀐 이유 중 하나가..저 잼을 퍼가지고 관물대에 숨겨두는 인원들이 나와서임
  • 아갈히다드라25.02.18 15:00:57 댓글
    0
    동원예비군갔을때 저 초록색 플라스틱 식판;; 특유의 냄새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음
  • 처녀_귀신25.02.18 15:19:57 댓글
    0
    96군번_ 통조림 쨈 본적없음. 짜먹는 스틱형 받음
  • 왕용가리25.02.18 15:31:44 댓글
    0
    아 군대리아 ㅋㅋ 다시 먹고싶넹 ㅋ 이상하게 저거 먹음 화장실 직빵이었는데 ㅋㅋㅋ
  • 다리아퍼25.02.18 15:55:17 댓글
    0
    잼을 배식해주는 사람이 숟가락으로 덜어서 식판 반찬구역에 툭치듯 던져줌 근데 이게 계속 주다보니 조절이 안되는 경우가 있어서 조금만 덜어진 경우가 있었음..그당시 이걸 더주세요 라고 말을 할수가 없었음 그때 당시 분위기가 그래서 그냥 주는대로 먹었는데 빵이 두개가 나오면 잼이부족해서 하나만 맛있게 발라먹고 하나는 잼없이 먹었었음.99년.이기자
  • 뭉굴25.02.18 16:00:30 댓글
    0
    부대마다 다르겠죠

    04군번입니다. 비위생적일지는 모르나...
    우리부대(대대급 취사장)는 잼 통을 통째로 주고 알아서 숟가락으로 퍼먹고 그랬습니다.
  • 지혜로운바보25.02.18 16:02:46 댓글
    0
    02. 안주던데요.
  • 사랑방손님과25.02.18 16:37:53 댓글
    0
    보급대나왓지만 쨈은 그냥 배식으로 식판에 한스푼정도 줬음 . 저건 부대마다 차이가잇겟지.
  • 볼리배어25.02.18 18:30:53 댓글
    0
    04군번 포카락으로 딱 한스푼씩
  • 엄마100원25.02.18 20:13:23 댓글
    0
    햄버거 패티 재료가 계두(닭머리)인걸 제대 10후에 알았다..ㅡㅡ;
  • 무식자25.02.18 21:13:14 댓글
    0
    빵먹는 애들 표정이 전부 굳어 있을까?
    영혼없이 먹는거 같은데
    그건 그렇고 소시지 색깔보니 돼지고기는 아주 조금 들어간 생선살 소시지인데
    추억의 도이락 반찬
  • 자취남25.02.18 21:52:26 댓글
    0
    07군번 gop에서 상병달고 페바 왔는데 격오지떄는 소수인원이라 패티 찌지 않고 굽고 계란 후라이로 하고 건빵도 튀겨먹어봤습니다 쨈은뭐 큰거 따서 먹을만큼 퍼먹었던거같습니다
  • 로긴하게하네25.02.19 02:14:30 댓글
    0
    깡통 채 줬음 아 물론 그 깡통 분대장급들 자리에만 있었음
  • jjin9625.02.19 13:30:19 댓글
    0
    플라스틱 식판
    오랫동안 돌려 썼는지 표면이 박피가 된 상태
    그걸 구비된 세탁비누로 닦음. 닦이기는 커녕 비누가 박피된 표면에 눌러 붙음. 그당시엔 심각했음.
    90대 군번 8사단 근무
    쨈 통째로 상상도 못함
    아마도 언론이나 고위급 방문시 전시행정 하지 않은 이상
    주작 확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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