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로 이직한 간호사 후기::짱공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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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로 이직한 간호사 후기

_Alice_ 작성일 25.02.27 13:31:51 수정일 25.02.27 13:36:37

댓글 8조회 16,358추천 36

https://www.jjang0u.com/board/view/fun/1593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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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가 저렇게 느낄정도니.. 의사들은 오죽할까

중환자실에서 촉각을 다투며 환자들 상대해봤자 가족들한테 욕먹고 멱살잡히고 소아과가서 극성맘들한테 시달리느니.. 피부나 찝으며 꿀빨고 싶은 마음 이해가되는 만화네요

뭐 암튼 다시 수술실로 들어가신 간호사님 대단하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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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세잔25.02.27 14:14:37댓글 바로가기

12 0

제대 후 무료함을 못견디고 다시 전장으로 돌아가는 허트로커ㅋㅋ
푸헤레레레레25.02.27 16:37:44댓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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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요?
찢석열구속25.02.27 14:05:04댓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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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촌동생 얘기네 ㅋㅋㅋㅋ
뭐지
이유는 좀 다르긴한데 피부과가서 반년만에 다시 대학병원으로...

등록순

찢석열구속25.02.27 14:05:04 댓글

9 0

우리 사촌동생 얘기네 ㅋㅋㅋㅋ
뭐지
이유는 좀 다르긴한데 피부과가서 반년만에 다시 대학병원으로...
푸헤레레레레25.02.27 16:37:44 댓글

9 0

이뻐요?
찢석열구속25.02.27 16:45:42

3 0

@푸헤레레레레 강남가면 맨날 번호따인답니다
근데 이미 남친있음 ㅋㅋ
폴세잔25.02.27 14:14:3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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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 후 무료함을 못견디고 다시 전장으로 돌아가는 허트로커ㅋㅋ
버닝고구마25.02.27 14:39:46 댓글

1 0

사람 안 죽는 곳으로 많이들 가죠.
슬이만사랑해25.02.27 22:47:14 댓글

6 0

좋은 글 고맙긴 한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촌각을 다투다가 바른 표현입니다.
- 촌각을 다투다 (O)
- 촉각을 다투다 (X)
'아주 급하게 시간에 쫓기다'는 의미를 지닌 말은 '촌각을 다투다'입니다. 따라서 '촉각을 다투다'는 잘못된 표현입니다.
낙지뽁음25.02.27 23:04:10 댓글

2 0

사람 하나 살려보냈다는 거에서 느껴지는 엄청난 보람과 도파민 분출이...ㅎㅎ
쿠쿠닥츠25.02.28 10:00:38 댓글

0 0

저 쀼숭쀼숭은 레이저 시술인가..점빼고 사마귀태우고 그런장면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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