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년대에 고무농장에 과다한 할당량을 부과하고 이를 못 맞출 시 손목절단. 심한날은 하루에 1308개의 손목을 절단한 날도 있음. 이 모든게 벨기에 레오폴드 2세의 지시하에 벨기에인 들이 자행한 일들. 굶주림, 질병, 고문, 학대등으로 최대 2천만명의 콩고인들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 레오폴드 2세는 콩고 고무농장에서 나오는 돈으로 호의호식하며 창녀를 정부로 삼고 왕비가 죽자마자 결혼하여 자식을 낳은 것으로 유명함. 평소 초콜렛을 좋아했으며 콩고에서 나오는 카카오로 지금의 벨기안 초콜렛을 일으켰다 평가 됨.
2010년에는 외무장관이 "벨기에는 콩고에 문명을 가져오고 발전을 일으켜 주었다."라고 발언해서 물의를 일으킴.
2020년까지 그의 동상은 헨트시에 버젓이 존재했으며 이후 여론에 따라 동상을 철거하고 콩고에 사과함.
역시 벨기에다 한국보다 아득한 선진국. 경찰청 원 투가 고작 저런 일로 물러나다니. 한국은 100명이 넘게 죽어도 치안에 책임이 있는 경찰청 행안부 어차피 막을 수 없었다 뻔뻔히 주딩이 털고 대통령은 사과는 커녕 추모도 안 함. 오히려 이름 없는 명패로 유가족 능멸. 놀라운 건 1700만명이 이 쓰레기들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거나 관심이 없는 나라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