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이렇게 미쳐돌아가고 있음 예전엔 살면서 암묵적으로 사회적인 배려나 룰이란게 있음 제일 바쁜 점심/저녁시간은 혼자 테이블을 차지하는걸 지양하고 바쁜시간을 피한다던지 포장을 해서 집에서 먹는다던지 이건 그냥 꼭 지키지 않아도 되지만 우리가 배려한다고 딱히 피해 보는것도 없음 다만 식당은 우리의 배려를 받아 이익을 볼수있음
나는 손해/이득이 없지만 누군가는 내 행동으로서 이익이됨. 그냥 자연스럽게 그랬음 나도 모르는 누군가의 배려로 나에게 생각지 않은 이득이 돌아오기도 하고
세상이 바뀜 내행동이 그릇되지만 않으면 남들이 피해를 본다 해도그게 무슨상관이냐고 되물음 난 잘못한게 없는데? 니가 피해보건 말건 내가 무슨상관이야?
결국 다 돌아옴 저게 사회적 분위기로 손님이 잘못한게 없다고 몰아가고 여론이 세워지면 식당들은 이제 혼자오는 손님 안받음 노키즈존처럼 노키존도 처음부터 있던게 아니었음
작은 회전초밥집이라는 걸로 봐서는 7명 정도면 꽉차는 식당정도로 보임. 피크 시간대에 혼자와서 드라마보면서 혼술(즉, 티비 잘보이는 좋은 자리 착석) 1시간 40분동안 13600원 매출 그것도 최대한 시간 끌면서 한접시씩 먹으며, 다먹었음 가라고 말하면 한접시씩만 시킴. 이상 위에 나온 글로 유추해봅니다.
작은 회전초밥집이라는 걸로 봐서는 7명 정도면 꽉차는 식당정도로 보임. 피크 시간대에 혼자와서 드라마보면서 혼술(즉, 티비 잘보이는 좋은 자리 착석) 1시간 40분동안 13600원 매출 그것도 최대한 시간 끌면서 한접시씩 먹으며, 다먹었음 가라고 말하면 한접시씩만 시킴. 이상 위에 나온 글로 유추해봅니다.
세상이 이렇게 미쳐돌아가고 있음 예전엔 살면서 암묵적으로 사회적인 배려나 룰이란게 있음 제일 바쁜 점심/저녁시간은 혼자 테이블을 차지하는걸 지양하고 바쁜시간을 피한다던지 포장을 해서 집에서 먹는다던지 이건 그냥 꼭 지키지 않아도 되지만 우리가 배려한다고 딱히 피해 보는것도 없음 다만 식당은 우리의 배려를 받아 이익을 볼수있음
나는 손해/이득이 없지만 누군가는 내 행동으로서 이익이됨. 그냥 자연스럽게 그랬음 나도 모르는 누군가의 배려로 나에게 생각지 않은 이득이 돌아오기도 하고
세상이 바뀜 내행동이 그릇되지만 않으면 남들이 피해를 본다 해도그게 무슨상관이냐고 되물음 난 잘못한게 없는데? 니가 피해보건 말건 내가 무슨상관이야?
결국 다 돌아옴 저게 사회적 분위기로 손님이 잘못한게 없다고 몰아가고 여론이 세워지면 식당들은 이제 혼자오는 손님 안받음 노키즈존처럼 노키존도 처음부터 있던게 아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