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슈퍼패미컴 가지고 싶어서 방학동안 신문배달 했었는데... 부모님도 새벽에 나가서 신문돌리는거 다 아셨고... 당시 한달 조금 넘게 해서 16만원 받았던 기억이... 부모님은 오히려 니가 가지고 싶은거 가질려면 얼마나 고생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고 알바 하는거 안말리셨음;; 그뒤로도 고딩때 방학때마다 롯데리아 알바도 했었고... 알바하다가 친구 와서 몰래 데리버거에 패티2개 넣어줬다가 짤리고...
중딩때 슈퍼패미컴 가지고 싶어서 방학동안 신문배달 했었는데... 부모님도 새벽에 나가서 신문돌리는거 다 아셨고... 당시 한달 조금 넘게 해서 16만원 받았던 기억이... 부모님은 오히려 니가 가지고 싶은거 가질려면 얼마나 고생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고 알바 하는거 안말리셨음;; 그뒤로도 고딩때 방학때마다 롯데리아 알바도 했었고... 알바하다가 친구 와서 몰래 데리버거에 패티2개 넣어줬다가 짤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