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다니던 회사도 별 시덥잖게 여자들끼리 뭉쳐서 남자들 뒷담하다 걸리고 특히 거기 중심엔 못생기고 성깔 더러운년이 있더라. 그래서 남자들은 걔 얘기할때 얼굴도 못생겼는데 마음도 못생기신분? 이럼ㅋㅋ 물론 인사도 초반엔 했는데 받는둥 마는둥해서 남잗들 대두분 걔한테 인사안함 문제는 그 여자가 사장이랑 이사도 먹음ㅋㅋㅋ 쩔쩔 매더라 어이가 없어서. 무슨 디자인팀이 회사의 최고 중역이라면서 뭔 제조업도 아니고 물건 떼와서 파는 수입사가 무역팀보다 디자인팀을 더 올려쳐주더라 영문 본홈페이지 이미지 카피한뒤 누끼따서 복붙하고 광고멘트 찌끄리는 업무를 최고 중요한 부서라하는 어이없는 짓껄이 하더라 그러니 콧대가 높아져서 아무한테나 막말하고 다른팀에도 자기 기분안좋으면 틱틱거리고 깔보더라고 탈출하길 잘했다 시부래. 아마도 걔 네이트 판같은거 했을 확률 99프로였음 30대 중반에 그러고 싶나 싶은 인성에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