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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전담 왁서가 동창

액숀맨 작성일 25.04.06 17:34:06

댓글 10조회 10,643추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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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min25.04.06 18:39:30댓글 바로가기

11 3

아니 이 여자 아주 잡것이네. 왁서가 뭐 몸 파는 여자냐? 남친이랑 바람 난 취급하네. 정당한 일을 하고 돈을 받는 직업인데 무슨 물장사 취급이냐? 글쓴이아주 사상이 몸 파는 여자 마인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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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짱공스토킹중25.04.06 18:07:20 댓글

1 0

ㅋㅋㅋ
주싱치25.04.06 18:10:47 댓글

1 0

A씨 '오히려 좋아!'
ryumin25.04.06 18:39:30 댓글

11 3

아니 이 여자 아주 잡것이네. 왁서가 뭐 몸 파는 여자냐? 남친이랑 바람 난 취급하네. 정당한 일을 하고 돈을 받는 직업인데 무슨 물장사 취급이냐? 글쓴이아주 사상이 몸 파는 여자 마인드네.
엘민이25.04.06 20:01:12 댓글

2 0

저런데 판 같은 익명 사연담은 믿거 가 정신건강에 좋음
ATS2825.04.06 20:20:36 댓글

2 0

소봄이 자는
쓸데없는 가쉽거리만
퍼 옮기는 기레기인가..
낵아누구게25.04.06 21:57:25 댓글

1 0

이딴게 뉴스냐? 심우정 딸이나 취재하던가
임재범25.04.07 03:07:32 댓글

0 0

왁상을 배워 남친에게 직접 해주든가 그게 싫으면
토치 사다 불로 살살 끄슬려 주던가.
랄프존스25.04.07 07:14:48 댓글

0 0

남자가 미용실정하기 얼마나 고심하는데 왁싱샵이면 심사숙고하고 정한곳인데 그걸 동창이라고 바꾸려하다니
우사켄나25.04.07 07:31:17 댓글

0 0

여자의 촉은 무섭지
분명 뭔가 느꼈겠지
니가그런다고25.04.07 09:46:22 댓글

0 0

평생 할꺼면 병원에서 레이저 제모가 더 싼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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