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양반 칭화대 나온 중국 현지 사정 잘아는 사람임 중국어 원어민 수준이고 거기서 자라고 뭐 중고등학교 거기서 나오고 했으니 그렇겠지만 무슨 여행금지국 여행하는거랑 비교대상이 다른데 뭘 싸그리 짬뽕시킴? 그리고 나도 작년 여름에 상해 갔다왔지만 거기서 안면인식 한적 단 한번도 없슴 저 상황은 저 유튜버도 이상하게 생각할정도인데 뭔 지금 저게 아프간이나 내전국가 여행하는거랑 같은거임?
네, 말씀하신 것처럼 작년(또는 그 이전)에 중국 비자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상당히 상세한 개인 정보 제출이 필요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생체 정보: 열 손가락 지문 날인 및 안면 사진 촬영은 많은 국가에서 비자 발급 또는 출입국 심사 시 요구하는 절차이기도 합니다. 개인 상세 정보: 신청자의 소득, 가족 관계, 학력, 직업 등 민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비자 신청서에 기재해야 했습니다. 이는 비자 발급 심사 시 신청자의 방문 목적, 체류 기간 동안의 안정성, 불법 체류 가능성 등을 판단하기 위한 자료로 활용되었죠.
중국은 최근 몇몇 국가를 대상으로 제한적인 기간 동안 상호 또는 일방적인 단기 비자 면제 조치를 시행하거나 시범 운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국도 특정 조건 하에 (예: 특정 지역 방문, 특정 목적의 단기 체류 등) 비자 면제가 적용될 수 있는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경우에 전면적인 무비자 입국이 가능해진 것은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방문 목적, 체류 기간, 방문 지역 등에 따라 여전히 비자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정보 요구 수준: 설령 일부 단기 방문에 대해 비자가 면제되더라도, 중국 입국 심사 과정에서 지문이나 안면 정보 등록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비자가 필요한 경우에는 여전히 예전과 유사한 수준의 상세한 개인 정보 제출이 요구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하신 것처럼 과거 중국 비자 발급 절차가 상당한 개인 정보 제출을 요구했던 것은 맞습니다. 현재 일부 단기 방문에 대한 비자 정책 변화가 있을 수 있지만, 이것이 모든 경우에 해당되는 전면적인 무비자 정책을 의미하는 것은 아닐 수 있으며, 국경 관리 및 비자 심사를 위한 개인 정보 요구 자체가 완전히 사라졌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위험한 나라가서 지갑털리고 여권잃어버렸다 징징징 강간의 천국가서 성희롱당했다고 징징징 빅브라더의 나라가서 생체정보수집당했다고 징징징 어디어디가서 여자 혼자 가면 벌어지는 일 해놓고 징징징 인종차별의 끝판왕 나라가서 한국인이 주문하면 벌어지는 일 징징징 내 개인정보는 소중하다면서 만원 쿠폰준다고 짱77ㅐ 앱 설치해서 타국에 개인정보 보내는거 동의해놓고 징징징
이들은 왜 지속적으로 반복적으로 집요하게 하지말지 가지말지 하는데도 계속 가면서 어그롤 끌까? 돈이 되기 때문이다. 그것도 아주 쉽게. 이제는 좀 거르자. 그리고 유튜브 나온지 십몇 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같은 컨텐츠로 울궈먹기하는 뷰웅신세키들은 좀 당해도 돼.
저 양반 칭화대 나온 중국 현지 사정 잘아는 사람임 중국어 원어민 수준이고 거기서 자라고 뭐 중고등학교 거기서 나오고 했으니 그렇겠지만 무슨 여행금지국 여행하는거랑 비교대상이 다른데 뭘 싸그리 짬뽕시킴? 그리고 나도 작년 여름에 상해 갔다왔지만 거기서 안면인식 한적 단 한번도 없슴 저 상황은 저 유튜버도 이상하게 생각할정도인데 뭔 지금 저게 아프간이나 내전국가 여행하는거랑 같은거임?
@BloodK저런류의 컨텐츠가 유튜브에 흐르고 넘쳐나니까 사실상 짬뽕해도 전혀 무리가 없다고 판단하고 싶습니다 :) 현지인이라고 해서 중국이 추구하는 빅브라더를 막을 수 있는건 아니잖아요. 중국의 빅브라더 추구에 대해서 벌써 한 10여 년 전부터 알려지고 우려했던 바고요. 현지인이든 외지인이든 뭘 어떻게 털려도 전혀 이상할게 없는 나라라는 점 아시잖아요. 아프간이나 내전국가 여행하는거랑은 비교하시면 곤란합니다. 여행조치 위반이나 여권법 위반이니까요. 여튼 말씀하신 바는 이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