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무지개 다리 건넌 누리, 덩치도 큰 리트리버라 공원에서 산책하다가 급 신호 오면 어디 개목줄을 묶어 놓을 수도 없고 대형견하고 동시에 들어 갈 수 있는 장애인 화장실 들어가서 한쪽 끝에 앉아 기다려 하면, 이놈은 일보는 동안 아무렇지 않게 나만 쳐다보고 있었음 ㅎㅎ
지금은 무지개 다리 건넌 누리, 덩치도 큰 리트리버라 공원에서 산책하다가 급 신호 오면 어디 개목줄을 묶어 놓을 수도 없고 대형견하고 동시에 들어 갈 수 있는 장애인 화장실 들어가서 한쪽 끝에 앉아 기다려 하면, 이놈은 일보는 동안 아무렇지 않게 나만 쳐다보고 있었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