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들어와보니 문닫기까지 일주일남짓 남았네요
ㅎㄷㄷ
그동안 심심할때 가끔씩 와서 나하고 다른 생각을
가지신분들의 말을 간접적으로나마 들어보고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는구나 느낄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실 오프라인상의 사람관계라는게
가면을 쓰고 서로 속마음을 잘 오픈안하잖아요
어디까지나 비지니스적인 관계라 (가족제외)
그정도의 가벼운대화만 하는데
여기 짱공은 그래도 격하게 의견대립도하고
싸우기도하고 칭찬도하고. 하여튼 좋았습니다.
회원여러분들도 항상 건강하시고
26년도에도 행운이 깃드시길 바랍니다.
짱공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