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넘게 하루에 몇번이나 들어왔던 곳인데요ㅠ
너무 아쉽습니다.
15일날 또 때를 놓칠까봐 인사드립니다.
첫글이 인사글이라 죄송하기도 하네요.
조용히 뒤에서 키득키득 웃던 무명 짱공인이었습니다.
다들 행복하십시오.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