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장면이었어요. 한국관객들이 우리 노래를 빼놓지 않고 모두 따라하는 모습을 봤을 때 진정한 메탈리카 팬은 여기에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죠."
"우리가 Master of puppets를 연주했을 때 관객들이 기타솔로부분을 연주했다. 등골이 오싹할 만큼 전율이 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