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도중 카디프 시티 케빈 맥노튼과 충돌해 쓰러진 사이먼 메이시 부심과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성차별 논란을 겪었던 여자 심판 사이먼 메이시(25)가 또 다시 경기 도중 봉변을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