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선 홈플러스가 이마트에 밀려 2인자니까 어떻게 1인자 자리를 탈환할까 고심하다 내놓은 아이디어가 바로 고객에게 다가가자. 즉 지하철 광고판에 스마트폰을 통해 바로 상품을 보면서 쇼핑할수 있게 한 것. 스마트폰으로 주문하면 바로 집으로 배송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