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 출신 이와나 스펭겐버그(29)는 174cm의 키에 허리둘레 38cm, 몸무게 39kg의 마른 체형으로 지난 5월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워킹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몸에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고 워킹하는 그녀의 모습에서 어깨와 골반 크기에 비해 너무 가는 허리선은 보는 이들을 당혹스럽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영상과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이 거식증 의혹을 제기했지만, 이와나는 요리하는 것과 먹는 것을 좋아하는 기혼자다.
특히 이와나는 세계에서 가장 가는 허리로 기네스북에 오를 계획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허리둘레 33cm에 도전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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