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사이

(자신이 뽑은 베스트11에 선정하며)"호나우두를 보고 있으면, 비디오 게임의 플레이어를 보는 것 같아!"

아얄라

"호나우두를 멈추게 하는 방법? 그런 것은 없다." 

카를로스

"호나우두는 디에고 마라도나 이후 최고의 스펙터클을 지닌 선수다."

"그는 축구계에서 우상입니다."

"그는 언제나 쉽게 득점한다 나는 이것이 호나우도의 위대한 시작이고 정말로 호나우도로 인해 즐거워지고싶다"

릴리앙 튀랑



"그는 진정한 천재다"

코스타쿠르타

"호나우도에겐 나의 머리가 이상해질만큼 괴롭힘을 당했어요. 그 다음, 마라도나,카레카 그리고 Giordano. 그런데 클린스만은 그렇지도 않았어요. 확실히 그를 멈추게했다고 결과가 나와 있죠."

칸나바로

"호나우두는 대단하다. 그는 내가 상대해 본 선수 중에서 가장 막기 힘든 선수였고 내가 그와 마주서야 할때 나는 항상 그가 나를 제치고 언제든지 골을 넣을 수있다는 느낌을 받고는 했다."

"여러번 말했지만 호나우두는 아직도 최강의 공격수라고 생각한다. 과거 몇차례 대전할 기회가 있었다. 호나우두의 플레이는 아직도 머리 속에 인상깊게 남아있다. 그는 마라도나처럼 다른 공격수에게 없는 재능을 지니고 있었다"

말디니(밀라노 더비 전 기자회견에서 아드리아누와의 비교에 대해) 

"아드리아누? 내가 무서워하는 선수는 오로지 호나우두 뿐이다. 인테르 이적 첫 해의 호나우두는 정말로 굉장했다. 호나우두는 내가 여태까지 본 적이 없던 스피드를 가지고 있다. 속도를 내기 시작한 호나우두를 멈추게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마라도나이후 내가 마주친 최고의 적수이다. 그의 기술은 이 세상의 것이 아니다."

베켄바우어
"호나우두를 90분간 막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바비롭슨 (자신의 전술을 비판하는 기자들에게)

"나의 전술은 호나우두다"

무링요 (당신이 본 최고의 선수는 누구입니까?라는 질문에)

"96년의 호나우두. 

난 마라도나, 에우제비우, 지단 그리고 훌리트를 봤다. 하지만 1996년의 호나우두는 그 누구도 따라잡을 수 없는 선수였다. 난 매일 호나우두와 함께 일했다. 그는 아무렇지도 않게 50미터 거리를 달려 수비수 5명을 제치고 골을 넣곤 했다. 굉장히 놀랐다. 여지껏 그런 플레이를 본적이 없기 때문이다."

이영표

"TV에서 보기에 잘하는 사람은 많은데 실제로 마주쳐 보면 별거 아니었어요. 근데 탁월한 스피드의 호나우두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호르헤 발다노

"호나우두는 페라리 엔진을 달고 뛰는 득점기계다. 그는 매우 계산적이며, 힘이 넘치고, 독자적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지코

"어떤 공격수들은 스피드로수비수를 제치고 어떤 공격수들은 짧은 드리블로 수비수를 속인다 
호나우두는 두가지로 완벽하게 수비수를 제치는  내가 본 유일한 선수이다."

인게에서 전자vs후자보고 호나우두 생각나서 써봄

[출처] 세기의 수비수와 겨루는 호나우두! 1탄 말디니,아얄라,네스타,칸나바로,비에이라 등등|작성자 장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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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세기의 수비수와 겨루는 호나우두! 1탄 말디니,아얄라,네스타,칸나바로,비에이라 등등|작성자 장무기

[출처]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