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41 vs 그린데이

HJ사랑 작성일 12.04.22 22:24:46
댓글 8조회 2,017추천 3

아메리칸 펑클리쉬 양대산맥

1.조용한 노래

sum41-pieces(평화를 바라며 쓴 곡)

 

greenday-last night on earth(여자친구에게 프로포즈하는 곡)

 

sum41-with me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greenday-wake me up september ends(돌아가신 아버지를 위한 헌정곡)

 

greenday-21guns(전쟁반대를 담은 곡)

 

2.펑키사운드

sum41-still waiting

 

greenday-basket case(자신이 겪었던 공황장애에 대해 쓴 곡)

 

sum41-open your eyes(어리석었던 자신을 반성하며)

 

greenday-holiday(정치인들을 욕하는 곡) 

HJ사랑의 최근 게시물

유머·엽기영상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