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펑클리쉬 양대산맥
1.조용한 노래
sum41-pieces(평화를 바라며 쓴 곡)
greenday-last night on earth(여자친구에게 프로포즈하는 곡)
sum41-with me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greenday-wake me up september ends(돌아가신 아버지를 위한 헌정곡)
greenday-21guns(전쟁반대를 담은 곡)
2.펑키사운드
sum41-still waiting
greenday-basket case(자신이 겪었던 공황장애에 대해 쓴 곡)
sum41-open your eyes(어리석었던 자신을 반성하며)
greenday-holiday(정치인들을 욕하는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