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이탈리아 감독 램베르토 바바가 만든 데몬스 입니다.
밀폐된 극장안에서 좀비와 사투를 벌이는 내용.
1986년 이혁수 감독님이 만든 여곡성입니다.
여자가 한을 품으면 이정도로 무섭다는 걸 보여주는 영화입죠.
예전이나 지금이나 영화 기술력의 차이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여곡성에서의 여배우들 비명소리하나 만큼은.....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