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그것이 알고싶다에 나왔던 내용인데...참...요즘 같은 세상에 목사님, 선생님..등등 결국 그냥 직업일뿐이라는 생각밖에 안 들죵~분명 선량하고, 봉사정신이 강한 분들도 계심~하지만 안타깝게도 본인은 뵌적이 없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