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의 위엄

덕스덕 작성일 13.09.30 01: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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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즈 전성기 당시 (2005년 ~ 2006년) & 기타   - 단 한번도 방송활동 하지 않았던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연속 11주 1위
- 한 앨범에서 3곡(겁쟁이, 가시,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이 1위 "트리플 크라운"
- 발매 일주일만에 온, 오프라인 판매 1위
- 34주 (3월 2째주 ~ 10월 4째주) 동안 "가시"가 멜론"인기곡 TOP100"에 랭크
- 2005년부터 2010년까지 최다 히트곡 2위 (13곡, 1위는 SG 워너비 20곡)
- 발매한지 7~8년 지난 겁쟁이, 가시,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남자를 몰라 "노래방 애창곡 TOP100"에 존재
- 당시 공식 팬카페 회원수 27만 ~ 30만 (비공식 최대 40만, 인기는 가히 '국민밴드'라 불릴 정도)
- 한 앨범에서 6곡을 히트, 현재 이 기록은 깨지지 않음 (2005년 ~ 2010년 기준)     - -이때는 음악방송들 참 정상이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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