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복서는 예전에 한국챔피언땄던 조희재 선수.
길거리에서 인간샌드백 하고 있는데 지나가던 흑인이 와서 깔보는듯한 말투로 나랑 한판하자라고 도발
복서가 헤드기어 쓰라고 했는데 흑인은 거절. 그래서 조희재 선수도 왼팔만 사용하기로 함
그리고 마지막쯤에 조희재선수가 자기 볼쪽을 톡톡 친것은 도발하는게 아니라
제스쳐인데 "턱을 조심하라" 라는 제스쳐임. 그리고 흑인은 미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