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내전에서 붕괴된 건물에서 구한 아기라 하네요...
서로 못죽여서 안달인 인류가 그래도 강한 이유는
어린 생명 하나 살리기 위해 이렇게 달려들어 필사적으로 살기 위해 아닌가 싶습니다.
알아듣질 못할 말로 지르는 소리마저도 저는 감동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