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스'는 네오위즈게임즈에서 4년에 걸쳐 개발하고 있는 대형 MMORPG로, 언리얼엔진3를 사용해 고퀄리티의 그래픽을 구현해냈다는 평을 받은 바 있다. '리니지2' 개발 멤버였던 한재갑 총괄 디렉터를 포함해 약 150여 명의 개발진이 '블레스' 개발에 참여하고 있으며, 400억 원 이상의 제작비가 투입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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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아이온이랑 비슷한것 같은데..
함 해줘야하나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