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헤비급 복싱 선수 디온테이 와일더가 장난전화와 SNS 등을 통해 인종차별적 발언과 가족에 대한 모욕을
3년간 받아오다 악플러에게 체육관에서 맞장뜨자 제안
악플러 응함-_-; (무슨생각으로 응한건진 모름)
그래도 선수라 스포츠맨쉽이 있어 쓰러진걸 밟거나 하진 않네요
현지 네티즌의 반응은 "통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