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이네요
옛날에 화제였던 다큐멘터리 '두 얼굴의 인간'에서 보여줬던 실험과 비슷해 보이는데요.
무언가 바라고 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인식이라는 것이 무시하지 못할 부분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