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두가지를 비교해 보시면 대충 느낌이 오시겠지만
활동 2년차가 되니.....
안무중에 카메라를 볼 때의 턱의 각도와 시선처리, 눈짓, 어깨등의 몸짓 등등에서 꽤 큰 차이가 나기 시작합니다.
저런 차이는 무작정 가르친다고 되는 게 아니지 않을까요.
겉보기 등급의 스펙은 둘이 대동소이 하지만
저런 작은 차이가 롱런하는 스타에게 꼭 필요한 아우라(재능+노력)라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