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마스를 우리나라 독립투사와 비교하는사람들이 있어서 올립니다.
민간인 구역에서 하마스 무장단체에의해 끌려가는 아이들
끌려간 아이들은 이렇게 폭격이 예상되는 지점에서 모아놓고 방패로 쓰이고있다.
세계인권단체인 국제엠네스티(Amnesty International)는 팔레스타인 무장단체가 가자지구의 민간인
거주지역에 군수품과 로켓등을 숨긴 것을 발견하고 국제 인권법에 위반했다고 발표하였다.
이미 하마스는 민간인 방패 전략을 다각도의 효과적인 투쟁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고, UN도 이 사실을 알고 있다.
이제 가자 지구에서 민간인 거주지역과 하마스 소굴을 구분한다는 것은 이미 의미가 많이 퇴색해 버렸다.
지금도 하마스는 로켓과 군수품을 민간인 거주지역이나 사원에 숨기고 있다
(심지어는 병원, UN학교를 가리지 않는다)
그리고 이스라엘이 폭격을 가하면, 하마스는 아무 관련도 없는 민간거주지역을 공격했다고 비난한다.
(민간인이많이 죽을수록 하마스에게는 점점더 유리해지는상황
단순히 인명피해수만보고 하마스편을 들고있는 한국언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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