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만 하면 다시 올리고 싶은 스타들의 발연기
발연기계 샛별이 되기 위해 사랑과 전챙에 출연한 장수원
진심 보다가 불편해서 고개를 돌려버림ㅇㅅㅇaa
'냔냐뇨뇨~♪' 흥이 절로 나는 어구구나!
이상하게 영상이 합성처럼 느껴지는...
각자 연기하고 있는듯
엑스트라계 발연기 甲
호세를 빼놓을 순 없지..
부부젤라를 연기하는 강민경
발연기 아이돌에게 일침하는 게리 올드만
호세랑 이영이는 그냥 안볼래~
오늘의 영상 여기서 끗~!
다그닥 다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