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시간나시면
한번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해요
그냥 틀어놓고 노래만 들어도 정말 좋아요...
벌써 10년이나 된것같은데도
전혀 촌스럽지 않죠...
이 작품을 직접 보지 못한게 참 아쉽내요...
한국배우들것은 워낙 원작 카리스마가 넘쳐서 눈에 들어오지 않았어요 ㅠ